The 2-Minute Rule for 콜리플라워 데치기

그가 한 김치는, 아니 피클은, 우리 집 채소밭에서 난 콜리플라워 피클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제 포스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내용을 다른 분들께 소개하고자 하실 때에는, 본문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시기 보다는 "링크 공유"를 이용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슬부슬한 느낌이 날 정도로 적당히 갈아주세요.  날치알보다 더 굵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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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저녁으로 사랑맘께서 올려주신 마늘 새우볶음 맛있게 먹었어요

그동안 보여주신 다이어트 메뉴가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별다른 거부감 없이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 같아요.

○ 품종에 따라 파종, 정식, 수확기가 다르므로 종자 구입 때 확인하여야 한다.

콜리플라워를 데칠 때 식초나 레몬을 함께 넣어 데치면 하얀색을 더욱 선명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콜리플라워를 삶을 때 밀가루를 풀어 넣으면 열점이 높아져 단시간에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의 손실이 적고 표면을 코팅해주어 콜리플라워 본연의 맛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일단 출처는 농촌진흥청에서 만든 『귀농인을 위한 채소재배 길라잡이』를 기초로 website 하고 있다는걸 기억! 해주세요.

돼지고기 기름많은 부위를 구워 기름이 나오면 그 기름으로 김치를 넣어 볶습니다. (기름은 설탕이 들지 않은 김치 사용)

설로라판 성분과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강력한 항암작용과 종양이 성장하는 것을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가 증식하는것을 막는데 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일단 맛은요, 당연히! 밥의 맛의 식감을 생각하심 안되구요 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이건 밥이 아니니까요 ㅋㅋ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서는 브로콜리를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꼽은 바 있으며 또한 혈당을 조절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오래 보관하고 드시려면 살짝 삶거나 쪄서 소분하여  냉동보관 해주세요.